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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모든 것

18. 내륙지역 초반 2#퀘스트 공략!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by 지재상인 2021. 11. 10.
제 공략을 처음 보시는 분들께서는 공략 목록으로 가셔서 정주행을 하시거나
목록의 필요한 정보를 찾아 게임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저의 공략은 악몽 난이도이며 최대한 세세한 공략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공략에 이어서 캘런해드 근거지 그림 - 퀘스트 공략이어서 하겠습니다.

 

 

캘런해드 근거지 그림 - 퀘스트 공략

 

아래의 위치로 가주셔서 먼저 균열을 제거해줍시다.

혹시 퀘스트를 못 받으신 분들께서는

 

 

16. 내륙지역 초반 1#퀘스트 공략!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드디어 내륙지역 퀘스트 공략입니다. 너무 쉬운 퀘스트들도 있습니다만 저는 조금 강박증이 있어서 짧게나마 적겠습니다. 한 개의 글당 3개의 퀘스트를 공략하겠습니다. 극심한 굶주림 - 퀘스트

dogsmonho.tistory.com

위 글의 하단에 퀘스트 수주 방법이 있습니다.

캘런해드-근거지-균열
캘런해드 근거지의 균열

균열을 닫아 주고 나서

드워프도 못지나가는 구멍

그대로 들어가려고 하니 드워프도 못 지나갑니다.

그럼 반대편 벽 쪽으로 이동하여 가봅시다.

반대편-벽-쪽-길
반대편 벽 쪽의 길

위 그림과 같이 점프를 하여 해당 지점에 도착하여 퀘스트를 완료하여 줍시다.

혹시 헷갈리시는 분이 있으실까 하여

시점을 다르게 하여 캡처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 성 주변에는 명소와 편린이 있으니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배교자 농부 - 퀘스트 공략

 

이제 외곽 야영지 근방에 처리할 퀘스트는 없는 것으로 보이므로

아래 지역까지 내려가서 퀘스트를 받아줍시다.

 

균열-제거-후-농부의-아내와-사연듣기
배교자 농부 퀘스트 수주

가는 길에 균열이 있으니 제거해 주시고 균열 앞의 집에 들어가서

억울한 사연을 들어주시면 퀘스트가 수주됩니다.

퀘스트를 활성화하시면 지도의 목표 주변에 물음표가 3개나 되고 동굴도 하나 보입니다.

다 금방 처리 가능하니 일단 퀘스트를 먼저 깨러 가봅시다.

 

지도상의-퀘스트-목표
퀘스트 목표 주변의 것들

어차피 저렇게 지나가면서 다 할 겁니다.

퀘스트-완료-위치
퀘스트 완료 위치

드워프슨의 야영지를 경유해 휴식을 통해 물약을 채워준 후 

작은 산의 뒤편으로 돌아가시다 보면 2명의 템플러들이 있습니다.

잡아주시면 편지를 드롭하는데요.

이 편지를 얻으면서 퀘스트는 다시 처음의 그 아내의 집에 가면 완료가 됩니다.

 

이 퀘스트의 완료로 인해 또 다른 퀘스트가 생겼습니다.

바로 [성기사는 서부에 집합하라]입니다.

이 퀘스트는 추후 동선에 맞춰 공략하겠습니다.

 

이상 배교자 농부 공략이었습니다.

 

 

 

 

 

 

이제 근처의 물음표들을 해결해 보겠습니다.

편지를 얻은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느낌표로 가봅시다.

 

기다리는 연인 - 퀘스트 공략 Feat. 요원 영입

귀족여성이-쓰러짐
쓰러진 벨리나

이제 기다리는 연인 퀘스트가 수주되었습니다.

바로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내륙지역의 용석이 나오는 동굴 중 하나인 바로 근처의 그 동굴에 가봅시다.

 

동굴의-아이템들
용석과 아이템 그리고 편지

이 안에서 용석과 아이템들, 퀘스트 수주용 편지가 있으니 꼭 읽어줍시다.

편지를 읽으면 [광맥을 열다] 퀘스트가 수주되며

이 퀘스트도 추후 동선에 맞춰 공략하겠습니다.

 

참고로 동굴 주변에 마버리가 나옵니다.

 

이제 베란드 경을 만나러 이전에 아나이스를 영입했던 겨울 감시탑 쪽으로 갑시다.

베란드의-위치가-있는-지도
베란드를 만나러 가는길
테다스-술병과-베란드
테다스의 술병과 베란드

베란드가 있는 건물 2층에 베란드와 테다스의 술병이 거의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베란드에게 말을 걸면 연인이 죽은 사실에 슬퍼합니다.

그걸 또 이용해 먹는 우리는 심문회에 영입을 시도하고

아주 쉽게 베란드는 영입이 됩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 겨울 감시탑에서 완료 가능한 퀘스트인 가쁜 숨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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